엄마아빠가 흰머리가 젊어서 부터 있으셨대서 저도 유전인지 겉은 아닌데 새치가 벌써나요ㅠ
저는 스물아홉 시집도 못간 여잔데 남자친구가 흰머리 뽑아주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:(
휀테는 샵에서 케어받는데 한번에 몇만원씩하는데 터치바이미가에 떠서 냉큼 샀습니다!
머리카락이며 숱이며 두피며 다 약하고 손상이 잘되서 늘 제품 많이사서 쓰고있는데요
덕분에 펌도하고 염색도하고 할수 있는머리결이 되써요!
근데 진짜 흰머리까지 해결해 준다면 사장님 사랑할게요 :)
일단 어제 받아서 방금한번 사용해봤는데
머리속이 완전 시원함과 후끈함이 동시에 오네요!
효과좀보고 체험후기도 올릴게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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