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르기전정면 사진 보시면 진짜 머리개판입니다. 총체적 난국..
머리숱없고 반곱슬에 힘도없어서 지저분하기까지... 거기다 이마는 겁나 넓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 없는 머리죠. 머리가 너무 안습이다 이말까지 들어봤네요 예전에
이 왁스는 딱히 고정력이 그렇게 쎄진 않습니다. 그렇다고 흐물흐물한것도 아니고 머리를 바짝 세우시거나 할분한테는 비추구요 적당히 네츄럴하고 자연스럽게 하시되 어느정도 흔들리지 않는 정도의 왁스네요.
바르고나니 전보다는 훨 나은거같네요. 저만 느끼나 -,.-..
저 같은 경우 이마도 넓고하다보니 머리로 이마를 가리는 경우라 이왁스의 경우 불편함이 없네요. 자연스럽게 되는게 만족합니다. 스프레이는 필수.